음오행과 질병

모든 생명 현상은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있다.
이 생명의 리듬이 순조로우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 리듬이 흐트러지고 깨지면 건강을 잃고 추악하게 되는 것이다.
음(音)은 곧 리듬이다. 성명학에서 수리(數理)못지 않게 음을 중요시하는 것은 성명을 발음했을 때 나타나는 음은 듣는 이에게 청각적으로 좋게 혹은 나쁘게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또한 음의 리듬은 인간에게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동식물에도 영향을 준다 . 이러한 사실은 여러 매스컴의 보도로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름은 살라 있는 동안 자신을 대표하는 간판같은 것이고 죽어서는 후세에 남기는 등, 인간은 이름에 매우 중요한 뜻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이에 비례하여 성명의 음의 리듬이 성명의 주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나큰 것이다.
그리하여 동양 고래의 음양오행설과 현대 과학적인 통계확이 종합되어 음오행에 의한 성명의 질병론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인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인 오장은 심장,간장,비장,신장,폐장인데 이 오장을 오행으로 분류하면 간장은 木, 심장은 火, 비장은 土, 폐장은 金, 신장은 수가 된다.
이에 따라 수리오행이나 음오행의 상생상극을 살핌으로써 질병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즉 오행이 金克木이면 간장의 질환, 水克火면 순환기 질환, 火克金 이면 호흡기 질환, 水克土 면 소화기관질환을 나타낸다.
그런데  水克火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火가 水를 만나 심장의 질환이 있다고 보는 것이지만, 만약 火의 세력이 강하여  火水火 이거나 火火水 의 경우에는 오히려 水가 공격을 당하여 신장의 질환을 가져오는 것이다.
다른 경우도 같다. 

back